요즘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하고 코로나때문에 밖에 돌아다닐 엄두가 나질않는다. 더우니까 시원한 물속에서 하루종일 수영도 하고 놀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 지난 여행사진으로 추억여행즁..♥ 예전에 오빠랑 괌에 놀러갔다가 밤에 우연히 하늘을 보게됐는데 진짜 와다다다다다 박혀있는 별을 보고 넋을 잃고 한참을 봤고 목아프게 하늘만 보며 바닷가를 걸어다녔었다. 그때부터 별앓이가 시작됐었다. 그 별들..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이라도 다시보고싶어..☆ 하던 찰나에, 강원도는 산속이라 공기가 맑아서 별이 진짜 잘보인다는 소문을 듣게되었고, 그중에서도 파크로쉬가 짱 이라는 인스타광고에 또 갑자기 예약한 파크로쉬. (=땡기는대로사는편=더이상의검색은거절한다=사기잘당하는편) 하지만 파크로쉬의 별천지는 사기가 아니었다는것^_^乃 ..